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근철 굿모닝팝스
- 굿모닝팝스 2014년 5월
-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근숙이의 SNS Diary
- 굿모닝팝스 1월호
- GMP
- 굿모닝팝스 2014년 9월
- 굿모닝뉴스
- 굿모닝팝스 교재
- Before Midnight
- 비포미드나잇
- 굿모닝팝스 2014년 6월
- 굿모닝팝스 2014년 12월
- 굿모닝팝스 2014년 3월
- 신한플러스 퀴즈
- 굿모닝팝스 2014년 4월
- 굿모닝팝스 2014년 8월
- OST
- 굿모닝팝스 1월
- 영어공부
- 굿모닝팝스 2014년 10월
- 근숙이의 SNS 다이어리
- 굿모닝팝스 2015년 1월
- 굿모닝팝스 2014년 2월
- 굿모닝팝스 2014년 7월
- 굿모닝팝스 2014년 11월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신한플레이 퀴즈
- 굿모닝팝스 2014년 1월
- 굿모닝팝스
- 신한 쏠퀴즈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505)
콜린의 생각노트
굿모닝팝스 2월 24일, 2014년 (월요일) / GMP 안녕하세요.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비트코인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방송 내용을 인용하면 비트코인 (Bitcoin)을 얻는 방법에 대한 내용인데요. 성능 좋은 컴퓨터로 수학 문제를 풀면 비트코인 (Bitcoin)을 대가로 얻는데, 정말 이때 문제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앞으로 'Mining'과 'Miner'란 단어를 보고 무조건 '광산업'이나 '광부'로 해석하면 안 되겠네요. 비트코인 (Bitcoin)을 만드는 과정을 'Mining' 그걸 캐는 사람들을 'Miner'. 그나저나 앞으로 수학문제만 잘 풀어도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저번 주 이어서 오늘 만나볼 장면은 '아그네스'와 '그루'의 대화 장면입니다..
굿모닝팝스 2월 22일, 2014년 (토요일) / GMP 안녕하세요. 햇볕 따뜻한 기분 좋은 토요일입니다. 모두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소치 동계올림픽도 내일이면 끝납니다. 한동안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는데 끝난다니 많이 아쉽기도 하고 경기 결과에 따른 기쁨과 안타까움이 더 컸던 동계올림픽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요즘 영어회화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 영어회화 시 느낀 부분은 외국인과 대화할 때 내가 하는 말이 완전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일단 내뱉고 보는 거죠. 처음부터 영어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남 눈치 보시지 말고 말이 되든 안 되든 무조건 영어로 내뱉으세요. 정말이지 요즘 느끼는 건데 영어는 자신감이 선행되어야 ..
굿모닝팝스 2월 21일, 2014년 (금요일)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에서 김연아 선수가 2위를 해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아쉽지만 러시아 선수들이 실수하지 않는 이상 어느 정도 홈 어드밴티지가 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심할 줄 몰랐습니다. 지금 포털에서도 이 문제로 떠들썩하네요.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는 거… 어쨌든 김연아 선수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한다는게 좀 아쉽네요. 아무튼, 사설이 길었습니다. 어제 이어서 오늘 만나볼 장면은 '그루'와 '루시'의 대화 장면입니다. 무슨 대화를 나누는지 장면으로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죠. 그럼 2월 21일 GMP 시작해볼까요? Here we go!!! 상상력과 영어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드리는 '스크린 잉글..
굿모닝팝스 2월 20일, 2014년 (목요일) 안녕하세요. 그냥 느낌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새벽에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 선수가 1위를 했습니다. 무결점 연기로 높은 점수를 받을 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박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어느 정도 홈 텃세를 예상했지만, 일관성 없는 판정이 한몫한 거 같네요. 아무튼, 오늘도 힘내시고요. 어제 이어서 오늘 만나볼 장면은 '그루'의 연속 대화 장면입니다. '그루'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장면으로 바로 확인해보죠. 그럼 GMP 시작해볼까요? Here we go!!! 스크린 잉글리시 Despicable Me 2 I go with my gut. / 난 내 직감을 따라.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 trust my instinc..
굿모닝팝스 2월 19일, 2014년 (수요일)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어요. 근데 짜릿하게 이겨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역시 스포츠는 이런 재미로 보는 거 같아요. 아무튼, 벌써 수요일이네요. 조금만 힘내시고요. 어제 이어서 오늘 만나볼 장면은 '그루'와 '램스버텀'의 대화 장면입니다. 화가 난 '그루'가 '램스버텀'과 무슨 대화를 나누는지 장면으로 바로 확인해보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Here we go!!! 스크린 잉글리시 Despicable Me 2 The son is the mastermind! / 그 아들이 주동자야.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e son is behind everything. = The son..
굿모닝팝스 2월 18일, 2014년 (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급한 일이 있어서 늦은 저녁 시간에 올리네요. 그냥 오셨다 가신 분들 죄송하고요. 오늘은 사설 없이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이어서 오늘 만나볼 장면은 '그루'와 '엘 마초'의 대화 장면입니다. 무슨 대화를 나누는지 장면으로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죠. 상상력과 영어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드리는 '스크린 잉글리시' Despicable Me 2 They hardly know each other. / 그들은 서로에 대해 잘 몰라.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ey barely know anything about each other.= They don't know much about each other...
굿모닝팝스 2/17/2014 (월요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월요병 있으신 분들은 힘내시고요. 아침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오늘 서울의 날씨는 생각보다 따뜻하네요. 어쨌든 오늘은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안토니오'와 '엘 마초'입니다. 바로 대화내용 확인해보죠.그리고 말은 쉽지만, 영어는 진정 즐겨야 합니다. 공부로 받아들이면 하기 싫어집니다. 꼭 즐기세요.그럼 굿모닝팝스 2월 17일 자 시작합니다. SCREEN ENGLISH Despicable Me 2 Let me get you something. / 뭐 좀 가져다줄게.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What would you like to have?= Would you care for somethin..
굿모닝팝스 2월 15일, 2014년 (토요일) 안녕하세요. 어제는 동계올림픽 볼만한 종목도 없고 TV도 특별히 볼만한 게 없어서 일찍 잠을 잤는데 몸이 좀 개운하네요. 역시 사람은 잠을 제시간에 자야 건강에 좋은 거 같아요. 어쨌든 토요일은 부담 없이 GMP를 청취할 수 있는 날입니다. 그럼 오늘도 제이와 근숙이가 SNS 메시지로 주고받는 대화내용을 확인해보죠.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근숙이의 SNS 다이어리 대표문장 She's lost touch with reality. / 그녀는 현실 감각을 잃었어.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he's living in a dream world.= She's got her head in a cloud. 제이Jessica has eyes only ..
굿모닝팝스 2월 14일, 2014년 (금요일) 오늘은 밸런타인데이입니다. 좀 어리고 젊으신 분들은 속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예전부터 이런 기념일의 상술을 안 좋아했지만, 남들 다하니깐 할 수밖에 없더군요. 근데 이번 주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불금이네요. 공부도 좋지만, 오늘은 불타게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최근 제 글을 꾸준히 찾아서 보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솔직히 댓글이 별로 없으니깐 많이 보시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조금씩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는 보람도 있고, 기분도 좋고, 책임감이 생기네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을 봐서라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그럼 GMP 시작해볼까요? Here we go!!! ..
굿모닝팝스 2월 13일, 2014년 (목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동계올림픽 이야기로 시작하게 생겼네요. 어제 모태범 선수 아쉽게도 스피드스케이팅 1,000m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솔직히 네덜란드 선수들 메달을 싹쓸이할 정도로 정말 잘하더군요. 그나저나 4년간 열심히 올림픽을 준비한 선수는 얼마나 실망이 클까요. 그래도 우리 열심히 한 선수에게 박수는 보내자고요. 그럼 굿모닝팝스 2월 13일 '마고'의 한마디로 시작해볼까요? Here we go!!! 스크린 잉글리시 Despicable Me 2 What's the big hurry? / 왜 그렇게 서두르시는데요?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 Why the rush?= How come you're in a hurry? 그루All ri..
굿모닝팝스 2월 12일, 2014년 (수요일) 안녕하세요. 새벽에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올림픽 2연패도 부족해 올림픽 신기록까지 경신했습니다. 정말 노력하는 선수인 거 같아요. 어쨌든 이상화 선수 덕분에 우리나라도 노메달에서 벗어나 금메달 1개로 현재 순위가 10위입니다. 요즘 늦은 시간까지 소치 동계올림픽 시청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새벽에 시청한 얼음 위의 체스라 불리는 '컬링'도 은근히 재미있더라고요. '스킵'을 담당하는 선수가 스톤을 투구하고 소리 지르고 스톤의 방향이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브룸'이라는 장비로 얼음길을 브러싱하고 여하튼 재미있어요. 아, 제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그럼 오늘도 '그루' 아저씨 만나보러 갈까요? Here we g..
굿모닝팝스 2/11/2014 (화요일) | GMP 어제 메달권 종목이었던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와 쇼트트랙 남자 1,500m를 봤는데 아쉽게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노메달입니다. 오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하는 이상화 선수에게 메달을 기대해야 하는데 대회 5일 차인데도 우리나라는 아직 노메달이다 보니 이상화 선수가 많은 심적 부담을 받을 거 같아요. 어쨌든 이상화 선수 파이팅입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제 'Gru' 아저씨 만나볼까요? 스크린 잉글리시 Despicable Me 2 Everyone else refused to work with you. (아무도 당신과 함께 일하려 하지 않았어.)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 Nobody is willing t..
굿모닝팝스 2월 10일, 2014년 (월요일) | GMP 안녕하세요. 모두 월요병 잘 극복하셨나요? 저는 아주 잘 극복했는데 여러분은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니깐 오늘 'KISS 잉글리시'에서 나오는 대표문장이기도 하네요. 오늘은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이라서 '팝스 잉글리시'는 새로운 노래로 시작하는데 여러분이 잘 아시는 가수 'PINK'의 노래입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한 달 동안 이야기가 진행되는 '스크린 잉글리시'에서는 오늘 우리 'Gru' 아저씨가 새 직업을 구했다는데 어떤 직업을 구했는지 차근차근 장면과 대화로 알아보도록 하죠. SCREEN ENGLISH Despicable Me 2 (슈퍼배드 2) I have accepted a new job. (나 새 직업 구했어.) "I have..
굿모닝팝스 2/8/2014 (토요일) | GMP 오늘 종일 눈이 와서 집에만 있었네요. 집에만 있으니 지루하고 심심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막해서 심심한 건 덜한 거 같았어요. 하지만 토요일엔 결혼하고 싶어하는 우리 근숙이 시간이기도 하죠. 계속되는 근숙이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한데요. 궁금한 건 참을 수 없으니 Jay와 주고받는 SNS 메시지로 쉽게 알아보도록 할까요? SNS Diary -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근숙이의 SNS 다이어리) 대표문장 What's eating you?(무슨 걱정이라도 있니?) "What's eating you?" 말고도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What's bringing you down?" 또는 "What's gotten under ..
굿모닝팝스 2월 7일, 2014년 | GMP 안녕하세요. 글의 구성을 약간 바꿨더니 뭔가 서투르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고 글 작성시간도 기존보다 약간 더 많이 소비되네요. 빨리 익숙해져야 하는데… 뭐 겨우 이틀째이니 일주일 정도 지나면 익숙해지고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벌써 금요일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주말이에요. 근데 눈·비 소식이 있군요. 주말에 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어쨌든 오늘은 나름 후다닥 빨리 글을 올리니 열심히 공부들 하세요. SCREEN ENGLISH Despicable Me 2 (슈퍼배드 2) We're signing you up for online dating!(우리가 널 데이트 사이트에 등록시키고 있어.) = We're registering you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