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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10월 25일, 2014년 (GMP / I've got a train on the brain.) 본문

굿모닝팝스

굿모닝팝스 10월 25일, 2014년 (GMP / I've got a train on the brain.)

콜린(Colin) 2014. 10. 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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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10월 25일, 2014년 (토요일) / GMP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시차로 인해서 피로감을 느끼는 것을 'Jet lag'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혹시 'Social jet lag'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주말이나 휴일에 평소보다 늦게 잠들거나 늦잠을 자서 바이오리듬이 깨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공간적인 이동은 없었지만 실제로 우리 몸에 시차를 겪는 것처럼 부담이 간다고 하네요. 문제는 이런 'Social jet lag'가 평생습관이 될 수도 있다는 건데요. 하지만 주말에도 굿모닝팝스와 함께하시면 바로 당연히 'Social jet lag' 걱정하실 일 전혀 없을 거 같습니다.


이번 주 SNS 다이어리 대표문장인 "I've got a train on the brain." 중심으로 어떤 대화가 영어로 오갈지 도전합니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근숙이의 SNS 다이어리
대표문장

I've got a train on the brain.  /  기차여행을 하고 싶어.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m thinking about going on a train ride.  /  기차여행을 하고 싶어.
I'm looking forward to taking a train trip.  /  기차여행을 하고 싶어.


전화영어


근숙

I've got a train on the brain.

/  기차여행을 하고 싶어.



제이

That's a great idea for a fall day trip.

/  가을 당일 여행으로 아주 좋지.

You can enjoy the brilliant colors of fall foliage while relaxing on the train.

/  기차 안에서 편안히 쉬면서 멋진 단풍을 즐길 수 있잖아.



근숙

Sounds very romantic and nostalgic.

/  말만 들어도 정말 로맨틱하고 옛 추억이 떠올라.



제이

Want me to be your sweet company?

/  내가 같이 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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