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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의 생각노트
굿모닝팝스 7월 20일, 2014년 (GMP /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 '독일') 본문
굿모닝팝스 7월 20일, 2014년 (일요일) / GMP
혹시 '북캉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같은 휴가철이 되면 종종 쓰이는 말이라고 하는데 어떤 뜻일지 감이 좀 오실 것도 같은데… Well we all know the expression staycation which comes from two words, stay plus vacation. I like this new expression. I'm gonna say this a lot, bookcation, yeah, combining book and vacation. 좋습니다. 뭐 프렌치 스타일로 북캉스도 좋고요. 휴가를 보내는 직장인들이나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바캉스 시즌에 평소에는 별로 하지 못했던 독서를 많이 하는 경향을 가리켜서 그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You know it's such a great idea. We heard so many stories. You can actually travel vicariously just through your reading. It's timeless. It's spaceless and if you can really go on a holiday far away, well you can go on a bookcation. 장르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북캉스(Book + Vacance)로 북케이션(Book + Vacation)으로 남과의 다른 특별한 휴가를 보내신다면 의미도 있고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Contents
"What is it about the German character that would lead them 12 hours after celebrating in Brazil to start worrying about the next big tournament?" "It's always about what can we achieve and what can we make better. It's probably, even in some ways, a kind of obsession and that's what I criticize - that I say why don't we just take a slice from the Brazilians and relax a little bit."
Translations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승리를 축하한 지 12시간이 지난 후에 다음 큰 경기에 대해 벌써부터 걱정하는 독일인들의 기질은 어떤 건가요?" "우린 항상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어떤 점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합니다. 어떤 면에선 집착일 수도 있다는 걸 제가 비판하는 건데요, 브라질에서의 승리를 잠시라도 느긋하게 즐기는 게 어떻겠냐는 거죠."
2014년 7월 14일 월요일부터 7월 18일 금요일까지 7월의 영화 '로보캅 (RoboCop, 2014)'에서 만나본 표현을 하루에 정리합니다.
(7/14)
You just do your best, today. / 넌 오늘 그냥 최선을 다하면 돼.
= Do the best that you can do, today.
= Today, give it your best shot.
(7/15)
I've been waiting to watch them with you. / 너랑 함께 그걸 보려고 기다려왔어.
= I haven't watched them because I've been waiting for you.
= I've postponed watching them until we could watch together.
(7/16)
Clara must be thrilled to have you back. / 네가 돌아와서 클라라가 아주 기뻐했겠네.
= I'm sure Clara is excited that you have returned.
= Clara is surely delighted that you've come back.
(7/17)
We all knew there would be issues. / 우리 모두 문제가 있을 거라는 걸 알았잖아.
= Everyone knew that there were things to be dealt with.
= It was a secret to no one that problems existed.
(7/18)
We're in uncharted water. / 우린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어.
= We've never handled anything like this.
= This is new to every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