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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6월 21일, 2014년 (GMP / She's a bargain hunter.)

콜린(Colin) 2014. 6. 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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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6월 21일, 2014년 (토요일) / GMP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가장 우려스러운 점이 개인정보 유출이죠. 바로 해킹을 당하는 건데요. 특히 Wi-Fi 무선인터넷 접속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고 하네요. 이동 중이나 카페 같은 데서 무선인터넷이 잡힌다고 해서 덥석 접속하면 아주 쉽게 해킹을 당할 수 있다고 하니까 비밀번호를 묻지 않는 Wi-Fi는 일단 조심하는 게 상책일 거 같습니다. 투자를 할 땐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Don't put all your eggs in one basket.)"라는 말이 있는데요. 개인정보 역시 한 바구니에 너무 많이 저장하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명하게 사용할 때 스마트폰이 될 수 있다는 거 기억하세요.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 SNS 다이어리 대표문장인 "She's a bargain hunter." 중심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영어로 어떻게 연결될지 도전합니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근숙이의 SNS 다이어리
대표문장

She's a bargain hunter.  /  그녀는 싸고 질 좋은 것만 사.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he enjoys looking for bargains.  /  그녀는 싸고 좋은 물건을 잘 찾아다녀.
She knows how to find sales.  /  그녀는 세일 물건을 잘 골라.


TOEIC


제이

My girlfriend is a shop-a-holic.

/  여자친구가 쇼핑 중독이야.

She's obsessed with dresses, shoes and bags.

/  드레스, 신발, 가방에 완전 집착해.



근숙

You can never have too many dresses, shoes and bags.

/  드레스나 신발, 가방 같은 건 아무리 사도 충분하지 않아.



제이

She's got 50 bags!

/  가방이 50개야!

It's a little extreme.

/  좀 심한 거 아냐?



근숙

She's a bargain hunter.

/  대신 싸고 질 좋은 것만 사잖아.

Let her treat herself well.

/  즐기게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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