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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의 생각노트
굿모닝팝스 7월 10일, 2014년 (목요일) / GMP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어떤 일을 했을 때 Input과 Output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 and the other hand there are people who count income and outcome as the most important. Input은 성과를 내기 위해 투입하는 시간, 정보, 열정 같은 거고요. Output은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모든 산물이죠. 그리고 Income은 당연히 수입이고 Outcome은 성공이나 실패 같은 성과고요. You know, for people who count input and output, they put all the emphasis on input and ou..
굿모닝팝스 7월 9일, 2014년 (수요일) / GMP 일을 잘하는 사람을 영어로는 'High Performer'라고 하고, 일에 중독된 사람은 'Workaholic'이라고 하죠. 둘의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일을 아주 열심히 하는 'Hard Worker'라는 것입니다. High Performer는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그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서 일정 기간에만 일에 집중하는 반면, Workaholic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불안해서 무조건 바쁘게 일하는 그런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공부도 무조건 시간만 많이 투자한다고 실력이 오르는 게 아닙니다. 공부할 땐 에너지를 모아서 집중하고 놀 땐 또 확실하게 놀아줘야 공부의 신! High Performer가 될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굿모닝팝스 7월 8일, 2014년 (화요일) / GMP 우리 인생은 다섯 가지의 더블유(W)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더블유(W)는 WHO you are is what makes you special. Do not change for anyone. And secondly, WHAT lies ahead will always be a mystery. Do not be afraid to explore. And WHEN life pushes you over, you push back harder. And WHERE there are choices to make, make the one you won't regret. Finally, WHY things happen will never be c..
굿모닝팝스 7월 7일, 2014년 (월요일) / GMP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 예술의 반대말은 추함, 생명의 반대말은 죽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엘리 비젤(Elie Wiesel)'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The opposite of love is not hate, it's indifference. The opposite of art is not ugliness, it's indifference. And the opposite of life is not death, it's indifference."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고, 인종차별 철폐와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작가 '엘리 비젤'이 남긴 말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이나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관심하게 바라볼 때..
굿모닝팝스 7월 6일, 2014년 (일요일) / GMP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는 '마법의 순간'이라는 책에서 "살면서 흔히 저지르는 두 가지 실수"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첫째는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끝까지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만히 돌아보면 뭔가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아, 나중에 해야지." 이렇게 생각만 하고 미뤄왔던 거 꽤 있는 거 같습니다. 2014년의 후반전에는 이런 실수 최대한 줄여가는 시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일단 영어가 가장 커다란 고민이라면 GMP로 즐겁게 시작해보시면서 그 답을 찾아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굿모닝 뉴스: 스팅 Contents Sting, who's now 62, says he doesn't want to be..
굿모닝팝스 7월 5일, 2014년 (토요일) / GMP 여러분, "I lost my balance." 이랬던 그가 "I apologise to Giorgio Chiellini and the entire football family."이라고 결국 사과를 했습니다. Liverpool striker Luis Suarez has apologised to Giorgio Chiellini for the bite that earned him a nine-match and four-month ban from football. 사과가 너무 늦은 감도 있지만, 이번이 벌써 세 번째 'Bite!'라는 것도 그의 진정성에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이번 사과문에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의미로 vow, never again..
굿모닝팝스 7월 4일, 2014년 (금요일) / GMP 독일의 철학자 '헤겔 (Hegel)'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마음의 문은 오직 안에서만 밖으로 열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의 문을 아무리 두드려도 내가 열어주지 않으면 아무도 내 마음에 들어올 수 없는 거잖아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려면 'Open Mind' 이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조건인지도 모릅니다. 바로 공감능력이겠죠. 스크린 잉글리시 백그라운드 스토리입니다. '옴니코프'의 대표 레이몬드는 기계속에 사람을 넣어서 새로운 영웅을 만들기로 작정합니다. 로봇연구의 일인자 데넷 박사를 설득해서 사고로 장애가 된 후보들을 물색합니다.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 영어로 도전합니다. 로보캅 (RoboCop, 2014) Keep looking. /..
굿모닝팝스 7월 3일, 2014년 (목요일) / GMP 사람들은 말합니다. Dream Big! '크게 꿈을 꿔라.'라고요. 그래서 '꿈을 높이 가져라'와 '현실을 직시하라'는 이 두 문장의 이차방정식을 얼마나 잘 푸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성공이 좌우된다고 하잖아요. 아무리 어려운 수학공식도 단계별로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문제가 해결되듯이 '꿈과 현실 사이의 갈등' 이것도 역시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한 단계식 풀어나갈 수 있겠죠. 스크린 잉글리시 백그라운드 스토리입니다. 미국시장에 경찰 로봇을 팔고 싶어서 방법을 모색하던 '옴니코프'의 대표 레이몬드는 기계속에 사람을 넣자고 제안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중동지역에서 이미 이 회사의 기계 경찰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근데 미국 내(자국 내)에서만 금..
굿모닝팝스 7월 2일, 2014년 (수요일) / GMP 자동차에서부터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요즘엔 뭐든지 빌려 쓰는 렌트문화가 대세인데요. 지금 파리에서는 어린이 자전거를 렌트해주는 프로젝트가 시민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죠. 우리도 전국적으로 공공자전거 무인스테이션이라고 해서 자전거를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에 어린이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좁은 아파트에 자전거를 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어린이들 건강까지 지켜줄 수 있으니까 그야말로 'Killing many birds with just one stone' 일석다조가 되겠네요. 스크린 잉글리시 백그라운드 스토리입니다. '옴니코프'의 직원들과 사장 레이몬드는 미국시장에 경찰 로봇을 팔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법에 가로막혀서 새로운 방..
굿모닝팝스 7월 1일, 2014년 (화요일) / GMP 7월입니다. 녹음(綠陰)은 더욱더 짙어지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인데요. … 그늘에서 기타나 치며 놀고먹는 베짱이가 지금 바로 얘기하신 그런 느낌하고도 어울리는데… 그런데 우리가 베짱이를 비난하긴 하지만 여름엔 괜히 마음이 들뜨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기도 하고 또 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잖아요. '존 러벅 (John Lubbock)'이란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Rest is not idleness, and to lie sometimes on the grass under trees on a summer's day, listening to the murmur of the water, or watching the clouds float a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