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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7월 5일, 2014년 (GMP / I've worked my tail off.)

콜린(Colin) 2014. 7. 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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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7월 5일, 2014년 (토요일) / GMP


여러분, "I lost my balance." 이랬던 그가 "I apologise to Giorgio Chiellini and the entire football family."이라고 결국 사과를 했습니다. Liverpool striker Luis Suarez has apologised to Giorgio Chiellini for the bite that earned him a nine-match and four-month ban from football. 사과가 너무 늦은 감도 있지만, 이번이 벌써 세 번째 'Bite!'라는 것도 그의 진정성에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이번 사과문에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의미로 vow, never again 같은 단어들을 썼더라고요. He said: "I vow to the public that there will never again be another incident like this." 한 번 하면 실수입니다. 두 번 이상 반복되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Choice, 선택'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Then you should deal with the consequences.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 SNS 다이어리 대표문장인 "I've worked my tail off." 중심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영어로 어떻게 연결될지 도전합니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근숙이의 SNS 다이어리
대표문장

I've worked my tail off.  /  뼈 빠지게 일만 했어.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ve put in a lot of hours.  /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일을 했어.
I've worked my fingers to the bone.  /  지문이 닳도록 일만 했어.


영어공부


근숙

I've worked my tail off.

/  뼈 빠지게 일만 했어.

I want to enjoy life more.

/  인생을 좀 더 즐기고 싶어.



제이

I know. You've been working day and night.

/  그러게. 너 밤낮으로 일만 했잖아.



근숙

I wanna live it up.

/  이젠 즐기며 살고 싶어.

Let's have a ball tonight.

/  오늘 밤에 신 나게 놀아보자.



제이

Now you're talking.

/  진작에 그렇게 나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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