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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의 생각노트
굿모닝팝스 1월 7일, 2015년 (수요일) / GMP 영어공부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죠. 뭔가 새로운 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과 익숙한 일을 반복하는 사람들. 당연히 익숙한 게 편하긴 하죠. 익숙하다는 건 우리 뇌에 그 일에 관한 프로세스가 거의 완벽하게 저장되어 있어서 무의식적으로도 그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건데요. 사실 뇌의 입장에서는 익숙한 일은 아주 지루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꿈을 꿔야 뇌가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여러분, 2015년 새해 어떤 새로운 날들을 만들어가고 계신가요?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한 학생이 뇌과학분야의 전문교수 노먼 교수에게 인간이 뇌용량의 100%를 쓰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고 교수한..
굿모닝팝스 1월 6일, 2015년 (화요일) / GMP 영어공부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 때 깊이 고민하지 않고 곧바로 정답을 찾아보는 학생은 결코 수학을 잘할 수 없잖아요. 영어공부도 그렇습니다. 이런 말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이런 고민을 하면서 스스로 단어를 떠올려보고 영작을 해보고 이래야지 아무것도 없이 그냥 정해진 해답대로만 외우려고 하다 보면 항상 숙제고 부담이고 그래서 실력이 늘지 않게 되는 거죠. 올 한 해 발전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미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는 나만의 답을 먼저 확보하는 습관 가져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뇌과학분야의 유명한 과학자 노먼 교수는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인간이 현재보다 뇌용량을 더 많이 사용하게 ..
굿모닝팝스 1월 5일, 2015년 (월요일) / GMP 영어공부 새해 목표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운동이죠. 그런데 신체 운동뿐만 아니라 뇌를 유연하게 해주는 뇌 운동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근데 신기한 건 젊은 사람들보다 평소에 뇌를 잘 쓰지 않는 나이 드신 분들이 영어공부 같은 뇌 활동을 하면 더욱더 커다란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즉 나이가 들수록 더 뇌를 많이 쓰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거죠. 결론은 아침에 조깅이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굿모닝팝스 들으면 세계 최강의 뇌 근육을 가질 수 있다는 거잖아요. 건강과 영어를 한 번에 잡으시기 바랍니다.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노먼 교수는 뇌과학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과학자입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데요. 이 ..
굿모닝팝스 1월 4일, 2015년 (일요일) / GMP 영어공부 취미에도 유행이 있나요? 요즘은 '컬러링북'에 색칠을 하거나 'DIY(= Do it yourself)' 이런 가구 만들기 같은 취미가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할리우드 스타들의 취미를 보니까 의외의 모습들이 있더라고요. 근육질의 몸을 가진 의 대니얼 크레이그(Daniel Craig) 이 사람은 '요리' 그다음에 거친 남자 이미지의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는 '피아노 연주'가 취미라네요. 그러고 보니까 취미를 통해서 이미지 변신도 가능할 거 같은데요. 새해에 자신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면 뭔가 색다른 취미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만날 노는 줄만 알았는데 아침마다 굿모닝팝스를 듣는다면 그것 또한 반전의 매력 ..
굿모닝팝스 1월 3일, 2015년 (토요일) / GMP 영어공부 미국의 시카고대학은 지금까지 7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하는데요. 이 수상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그런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 물었더니 공통으로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Do what you want to do."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라." 사실 너무 뻔한 말인 거 같지만 실천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그럴 땐 일단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주어진 자리에서 경험을 쌓는 것도 방법인 거 같더라고요. 싫었던 일이 어느 날 갑자기 좋아지기도 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기도 하니까요. 이번 주 대표문장인 "I'll just play it by ear." 중심으로 어떤 문자메시지를 영어로 주고받는지..
굿모닝팝스 1월 2일, 2015년 (금요일) / GMP 영어공부 새해 첫날에 세운 계획들을 가장 완벽하게 실천할 수 있는 날이 있다면 바로 오늘 두 번째 날이죠. 아직 의지가 충만하고 작심삼일 증상이 나타나기 전이니까요.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계획보다는 작은 것부터 한 번에 하나씩 변화를 시도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소문을 내면 도움이 된다고 하죠. 그래도 어렵다 싶으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네요. 어제 세운 계획들이 너무 크고 거창하다 싶으면 작심삼일이 되기 전에 실천 가능하게 수정해보세요.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루시는 남자친구의 부탁으로 호텔에 가서 누군가에게 가방을 전해주려고 하다가 지하 세계의 절대악 미스터 장과 그 일당에게 잡히고 맙니다. 정신을 잃고 난..
굿모닝팝스 1월 1일, 2015년 (목요일) / GMP 영어공부 Brand new year, Brand new day, Brand new start. 우리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오늘부터 새로운 Chapter가 시작되는 거죠. 새해 계획을 세워봤자 뭐 실천하지도 않는데… 계획 세우는 것도 지겹고 민망하다는 분도 있겠지만 일단 계획을 세우셔야 Action plans가 나오잖아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죠. Well begun is half done. 전 세계 1억 5,000만 GMPer 모두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주인공 루시는 타이베이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귄 지 1주일 된 남자친구 리차드가 그녀에게 호텔에 가서 누군가에게 가방을 전해주..
굿모닝팝스 12월 31일, 2014년 (수요일) / GMP 영어공부 케이크를 먹을 때 마지막에 남은 딱 한 조각이 사실 제일 달콤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거 공감들 하시나요? 즐겁던 학창시절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 때 또 이렇게 무엇인가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 때 이때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을 제대로 느끼고, 제대로 즐기고,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4년 12월 31일 한 해를 가장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오늘이 바로 그 절호의 기회입니다.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거스가 결국 세상을 떠납니다. 그 장례식날에 피터 반 하우튼 작가가 참석하는데요. 작가가 헤이즐을 만나서 말을 걸며 편지 하나를 건네죠. 헤이즐이 그 편..
굿모닝팝스 12월 30일, 2014년 (화요일) / GMP 영화 에서 주인공 헤이즐이 자신의 남자친구 거스의 장례식 연설을 미리 준비하면서 이런 말을 하죠. "There are infinite numbers between zero and one." 0과 1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숫자가 있다. 뭐 언뜻 생각하기엔 0과 1 사이엔 아무것도 없는 거 같지만 0.1, 0.01, 0.001 등등 사실은 아주 많은 숫자가 끝없이 존재하고 있잖아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들로 가득한 하루와 그냥 아무런 의미 없는 일들로 가득한 일 년 중에 어느 편이 더 긴 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제 딱 이틀 남은 2014년도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꽉꽉 채워보자고요.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헤이즐이 ..
굿모닝팝스 12월 29일, 2014년 (월요일) / GMP 영어공부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대는 핑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건 꿈을 멋지게 이루어낸 사람 중에 "어, 난 재능이 뛰어나서 꿈을 이룰 수 있었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거죠. 어쩌면 재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통해서 발굴되고 개발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렇죠? 올 한 해 꿈을 향한 열정 얼마나 불태우셨나요? 2014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려보도록 하자고요.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헤이즐이 엄마에게 자신이 죽고 나면 엄마가 삶의 의미를 잃게 될까 봐 두렵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말을 들은 엄마가 사회복지사 수업을 듣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죠. 그..
굿모닝팝스 12월 28일, 2014년 (일요일) / GMP 영어공부 어릴 때 악기를 배운 사람 중에서 어른이 되어서도 꾸준히 연주를 잘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거 같죠? "언제까지 악기를 연주할 거니?"라는 질문에 잠깐 할 거라고 했던 아이들은 빨리 포기했고 앞으로 몇 년 계속할 거라고 했던 아이들은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생 할 거라고 했던 아이들은 상당한 실력을 갖게 됐다고 하죠. 영어도 막연한 생각과 목표로 접근하면 쉽게 포기하기 쉽습니다. 끝까지 평생을 정말 즐기겠다는 각오가 있으면 열정도 그만큼 따라오지 않겠어요? 굿모닝 뉴스: 미국 파티 주최자 단속 법률 Contents "The bottom line is that you can't provide alcohol ..
굿모닝팝스 12월 27일, 2014년 (토요일) / GMP 영어공부 연말연시 이런저런 모임이 많아서인지 항상 이맘때면 잠시 잊고 살았던 오래된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죠? 그렇다면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혹시 아시나요? 미국의 작가 지그 지글러(Zig Ziglar)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If you go looking for a friend, you're going to find they're very scarce. If you go out to be a friend, you'll find them everywhere." "좋은 친구를 무작정 찾으려고 하면 찾기가 아주 힘들지만 자신 스스로 좋은 친구가 되겠다고 나서면 멋진 친구들, 좋은 친구들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
굿모닝팝스 12월 26일, 2014년 (금요일) / GMP 영어공부 마음에 드는 사람이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에게 처음으로 건넸던 말 혹시 기억나시나요?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 '오노 요코'를 처음 만났을 때 이런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아, 우리는 같은 온도를 지녔군요." 어떤 사람 몸속엔 한겨울 매서운 바람처럼 차가운 피가 흐르고 또 어떤 사람 몸속엔 한여름 태양처럼 뜨거운 피가 흐르잖아요. 추운 날씨에 마음이 따뜻한 누군가가 그리우신가요? 여러분의 마음을 먼저 따스하게 데워놓으면 같은 온도를 지닌 바로 그 사람을 꼭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지 못하는 걸 두려워하는 거스에게 헤이즐이 자신의 기억 속에 특..
굿모닝팝스 12월 25일, 2014년 (목요일) / GMP 영어공부 Christmas is love in action. Every time we love, every time we give, it's Christmas. - Dale Evans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거스가 헤이즐에게 악화한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 말해줬죠. 그리고 동시에 자신의 장례식 추도사를 미리 부탁합니다. 이 설명을 바탕으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영어 대사가 오갈지 도전하겠습니다.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I would love to do that. / 내가 꼭 그걸 해주고 싶어.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 would be very hono..
굿모닝팝스 12월 24일, 2014년 (수요일) / GMP 영어공부 오늘 크리스마스이브에요. '경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 안 난다', '나는 모태 솔로라서 딱히 할 일이 없다.' 이러시는 분들 계신가요? 산타클로스를 발견하실 수 없다면 Visit John's house. 그다음에 KBS에 오셔도 되고요. 분위기가 잘 안 나면 내가 직접 내면 되고 솔로도 사실 할 일이 아주 많습니다. '언젠간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라고 미래를 기다리지 마세요. 여러분이 행복할 수 있고 행복해야 할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거스(어거스터스)와 헤이즐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함께 암스테르담의 거리를 걷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쉬던 거스가 헤이즐에게 자신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