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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5월 18일, 2014년 (GMP / 금융계의 두문자어)

콜린(Colin) 2014. 5. 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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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5월 18일, 2014년 (일요일) / GMP


영화 '퍼스트 그레이더 (The First Grader)'는 84세 할아버지의 초등학교 입학기를 다룬 감동 실화입니다. 수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그에게 누군가가 "아니 곧 연세가 100살이 되실 텐데요."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는 거죠. "Learning never ends until you've got soil in your ears." 사자성어 중에서도 비슷한 표현이 있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뜻에 학무지경(學無止境)이라. 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굿모닝 뉴스: 금융계의 두문자어


비즈니스 영어


Contents


The world of finance has a favorite acronym to describe four very different countries with one big thing in common. They have the most dynamic engines of growth among the world's emerging markets; BRIC, it stands for Brazil, Russia, India and China, but now those engines are misfiring and other economies are on the rise.


Translations


금융계에서 자주 쓰는 두문자어가 있는데요, 네 개의 아주 다른 국가들을 하나의 커다란 공통점으로 묘사하는 말입니다. 전 세계의 신흥시장 국가 중에 가장 역동적인 동력장치를 가진 나라들인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중국을 묶어서 BRIC이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이런 나라들의 동력이 그리 역동적이지 않고 다른 나라들이 상승세에 있습니다.


스크린 잉글리시 Review


2014년 5월 12일 월요일부터 5월 16일 금요일까지 5월의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에서 만나본 표현들을 하루에 정리하는 Review 시간입니다.


(5/12)


He was really interested in your work.  /  그는 네 일에 아주 관심이 많았어.


= He was fascinated by what you do.

= He had lots to say about your job.


(5/13)


It never lets itself be seen.  /  절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 It doesn't show itself.

= It stays hidden.


(5/14)


It would be a playful kind of thing.  /  재미있는 일이 될 거야.


= ​It would be kind of fun to do.

= It would get a chuckle out of you.


(5/15)


That hurts my feelings.  /  그것 때문에 감정이 좀 상해.


= ​That makes me sad.

= That brings me down a bit.


(5/16)


I don't like to have the distraction of the camera.  /  카메라의 방해를 받고 싶지 않아.


= I don't want the camera to be a distraction.

= I have no wish to let the camera distrac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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