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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의 생각노트
굿모닝팝스 5월 3일, 2014년 (GMP / I cut the cord with Gil-dong.) 본문
굿모닝팝스 5월 3일, 2014년 (토요일) / GMP
몸이 아프면 약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마음이 아플 때도 뭔가 치료하기 필요하겠죠. 미국인 작가 오리슨 스웨트 마든(Orison Swett Marden)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There is no medicine like hope, no incentive so great, and no tonic so powerful as expectation of something tomorrow." 그렇습니다. 내일에 대한 기대를 잃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런 희망을 품을 수 있다면 지금의 아픔 언젠간 치유될 수 있겠죠. 하루를 돌아보면서 일기를 쓰는 것처럼 하루를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기대감을 좀 적어보시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 SNS Diary 대표문장인 "I cut the cord with Gil-dong." 중심으로 근숙이와 제이(Jay)의 대화내용이 영어로 어떻게 연결될지 바로 확인해보죠. 그럼 굿모닝팝스 시작해볼까요?
대표문장I cut the cord with Gil-dong. / 길동이와 관계를 끊었어.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 broke up with Gil-dong.= Gil-dong and I are no longer an item.
근숙
I cut the cord with Gil-dong.
/ 길동이랑 완전히 끝냈어.
제이(Jay)
What happened? Fill me in.
/ 무슨 일인데? 말해봐.
근숙
He said I'm so materialistic.
/ 내가 너무 물질주의적이라잖아.
You know, I'm just realistic.
/ 난 현실적일 뿐이야.
제이(Jay)
He's just a bit blunt.
/ 걔가 좀 직설적이잖아.
Give him a break.
/ 한번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