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의 생각노트

굿모닝팝스 4월 5일, 2014년 (GMP / Beauty is fleeting.) 본문

굿모닝팝스

굿모닝팝스 4월 5일, 2014년 (GMP / Beauty is fleeting.)

콜린(Colin) 2014. 4. 6. 03:36
반응형

굿모닝팝스 4월 5일, 2014년 (토요일) / GMP


누군가 말했습니다. "꽃은 신이 만든 가장 어여쁜 하지만 깜박 잊고 영혼을 불어넣지 않은 창조물이다."라고요. 분명한 건 꽃들이 우리의 영혼을 풍요롭게 해준다는 거죠. 길가에 만발한 봄꽃들 덕분에 영혼까지 행복해지는 느낌이잖아요. 식목일 아침인데요. 산과 들에 활짝 핀 봄꽃들도 즐기시고 내년 봄을 위해서 꽃이나 나무 한 그루 심어주는 센스까지 발휘하신다면 그야말로 Soulful Weekend(영혼 가득한 주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 주 제이와 근숙이의 대화내용 바로 확인해보죠.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근숙이의 SNS 다이어리
대표문장

Beauty is fleeting.  /  예쁜 건 아주 잠깐이야.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ood looks don't last forever.
Beauty is here today, gone tomorrow.


실비보험


제이

I bumped into my first love today.

/  오늘 우연히 첫사랑을 만났어.

I was so disappointed.

/  완전 실망했어.



근숙

Why? What happened?

/  왜? 무슨 일 있었어?



제이

She used to be drop-dead beautiful.

/  예전엔 넋을 잃을 정도로 예뻤는데.

Now not so much.

/  지금은 아니더라고.



근숙

Come on! Beauty is fleeting.

/  뭐야. 원래 예쁜 건 잠깐이야.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