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신한플레이 퀴즈
- 신한플러스 퀴즈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굿모닝팝스 1월호
- 굿모닝팝스 2014년 2월
- 굿모닝팝스 2014년 3월
- 비포미드나잇
- 영어공부
- 굿모닝팝스 2014년 11월
- 굿모닝팝스 2014년 1월
- 굿모닝팝스 2014년 6월
- 근숙이의 SNS 다이어리
- 굿모닝팝스 2014년 4월
-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근숙이의 SNS Diary
- 굿모닝팝스 2014년 5월
- 굿모닝팝스
- 신한 쏠퀴즈
- 굿모닝팝스 1월
- 굿모닝뉴스
- 굿모닝팝스 2014년 10월
- 이근철 굿모닝팝스
- GMP
- 굿모닝팝스 2014년 8월
- 굿모닝팝스 2014년 7월
- 굿모닝팝스 2014년 12월
- 굿모닝팝스 교재
- 굿모닝팝스 2015년 1월
- OST
- Before Midnight
- 굿모닝팝스 2014년 9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4/12/12 (1)
콜린의 생각노트
굿모닝팝스 12월 12일, 2014년 (GMP 영어공부 / I'm not sure if it's still under warranty.)
굿모닝팝스 12월 12일, 2014년 (금요일) / GMP 영어공부 우리가 주고받는 소위 영혼 없는 인사말 중에 이런 게 있죠. "어, 언제 밥 한번 같이 먹어." 사실 그 언제라는 게 정확히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사실 빈말이긴 한 거 같지만 그래도 Bye, 안녕보다는 뭔가 정이 더 느껴지는 인사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생각해보니깐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밥을 한번 같이 먹어야 할 분들이 적지 않게 있는 거 같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시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맛있게 드시고 크게 웃고 즐길 수 있다면 그것만큼 더 행복한 게 어딨겠어요.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몸 상태가 악화된 헤이즐, 더 이상 거스(어거스터스)에게 짐이 되는 게 싫은 그녀가 일부러 거스의 연..
굿모닝팝스
2014. 12. 12.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