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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의 생각노트
굿모닝팝스 12월 30일, 2014년 (영어공부 / We're wrapping up work early today.)
굿모닝팝스 12월 30일, 2014년 (화요일) / GMP 영화 에서 주인공 헤이즐이 자신의 남자친구 거스의 장례식 연설을 미리 준비하면서 이런 말을 하죠. "There are infinite numbers between zero and one." 0과 1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숫자가 있다. 뭐 언뜻 생각하기엔 0과 1 사이엔 아무것도 없는 거 같지만 0.1, 0.01, 0.001 등등 사실은 아주 많은 숫자가 끝없이 존재하고 있잖아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들로 가득한 하루와 그냥 아무런 의미 없는 일들로 가득한 일 년 중에 어느 편이 더 긴 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제 딱 이틀 남은 2014년도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꽉꽉 채워보자고요.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헤이즐이 ..
굿모닝팝스
2014. 12. 30.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