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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의 생각노트
굿모닝팝스 1월 3일, 2015년 (토요일) / GMP 영어공부 미국의 시카고대학은 지금까지 7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하는데요. 이 수상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그런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 물었더니 공통으로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Do what you want to do."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라." 사실 너무 뻔한 말인 거 같지만 실천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그럴 땐 일단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주어진 자리에서 경험을 쌓는 것도 방법인 거 같더라고요. 싫었던 일이 어느 날 갑자기 좋아지기도 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기도 하니까요. 이번 주 대표문장인 "I'll just play it by ear." 중심으로 어떤 문자메시지를 영어로 주고받는지..
굿모닝팝스 1월 2일, 2015년 (금요일) / GMP 영어공부 새해 첫날에 세운 계획들을 가장 완벽하게 실천할 수 있는 날이 있다면 바로 오늘 두 번째 날이죠. 아직 의지가 충만하고 작심삼일 증상이 나타나기 전이니까요.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계획보다는 작은 것부터 한 번에 하나씩 변화를 시도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소문을 내면 도움이 된다고 하죠. 그래도 어렵다 싶으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네요. 어제 세운 계획들이 너무 크고 거창하다 싶으면 작심삼일이 되기 전에 실천 가능하게 수정해보세요.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루시는 남자친구의 부탁으로 호텔에 가서 누군가에게 가방을 전해주려고 하다가 지하 세계의 절대악 미스터 장과 그 일당에게 잡히고 맙니다. 정신을 잃고 난..
굿모닝팝스 1월 1일, 2015년 (목요일) / GMP 영어공부 Brand new year, Brand new day, Brand new start. 우리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오늘부터 새로운 Chapter가 시작되는 거죠. 새해 계획을 세워봤자 뭐 실천하지도 않는데… 계획 세우는 것도 지겹고 민망하다는 분도 있겠지만 일단 계획을 세우셔야 Action plans가 나오잖아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죠. Well begun is half done. 전 세계 1억 5,000만 GMPer 모두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주인공 루시는 타이베이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귄 지 1주일 된 남자친구 리차드가 그녀에게 호텔에 가서 누군가에게 가방을 전해주..
굿모닝팝스 12월 31일, 2014년 (수요일) / GMP 영어공부 케이크를 먹을 때 마지막에 남은 딱 한 조각이 사실 제일 달콤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거 공감들 하시나요? 즐겁던 학창시절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 때 또 이렇게 무엇인가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 때 이때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을 제대로 느끼고, 제대로 즐기고,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4년 12월 31일 한 해를 가장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오늘이 바로 그 절호의 기회입니다.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거스가 결국 세상을 떠납니다. 그 장례식날에 피터 반 하우튼 작가가 참석하는데요. 작가가 헤이즐을 만나서 말을 걸며 편지 하나를 건네죠. 헤이즐이 그 편..
굿모닝팝스 12월 30일, 2014년 (화요일) / GMP 영화 에서 주인공 헤이즐이 자신의 남자친구 거스의 장례식 연설을 미리 준비하면서 이런 말을 하죠. "There are infinite numbers between zero and one." 0과 1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숫자가 있다. 뭐 언뜻 생각하기엔 0과 1 사이엔 아무것도 없는 거 같지만 0.1, 0.01, 0.001 등등 사실은 아주 많은 숫자가 끝없이 존재하고 있잖아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들로 가득한 하루와 그냥 아무런 의미 없는 일들로 가득한 일 년 중에 어느 편이 더 긴 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제 딱 이틀 남은 2014년도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꽉꽉 채워보자고요. SCREEN ENGLISH 배경 설명입니다. 헤이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