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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3월 8일, 2014년 (GMP / I'm up to my neck in work.)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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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3월 8일, 2014년 (GMP / I'm up to my neck in work.)

콜린(Colin) 2014. 3. 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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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3월 8일, 2014년 (토요일) / GMP


여러분 얼마 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12 Years a Slave, 노예 12년이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이 영화 속 명대사로 제일 많이 꼽는 바로 그 부분이 "I don't want to survive, I want to live."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는 가끔 우리에게 많은 자유가 주워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를 마지못해 견뎌내면서 서바이벌에 가까운 삶을 살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인생, 생존이 아니라 멋지게 살라는 거 잊지 마세요. 그럼 이번 주는 제이와 근숙가 어떠한 주제로 메시지를 주고받는지 대화내용 바로 확인해보죠. 그럼 GMP 시작해볼까요? Here we go!!!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근숙이의 SNS 다이어리

대표문장

I'm up to my neck in work.  /  일이 산더미야.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 have an overload of work.
Work has me snowed under.


근숙이의 SNS 다이어리


제이

Up for a movie?

/  영화 볼래?



근숙

I'm up to my neck in work.

/  일이 산더미야.



제이

You work around the clock. Not good.

/  넌 밤낮 일만 하더라. 좋지 않아.



근숙

You see, that's why I'm still single.

/  그래서 내가 아직 혼자인 거잖아.


모두 멋진 하루 보내시고 오늘 굿모닝팝스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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