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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12월 22일, 2014년 (GMP 영어공부 / Too many year-end parties will kill me.) 본문
굿모닝팝스 12월 22일, 2014년 (GMP 영어공부 / Too many year-end parties will kill me.)
콜린(Colin) 2014. 12. 23. 17:11굿모닝팝스 12월 22일, 2014년 (월요일) / GMP 영어공부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의 '청춘(Youth)'이라는 시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이 아니라 바로 마음가짐을 말한다." "Youth is not a time of life; it is a state of mind." 그렇다면 어떠한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일까요? "Whether sixty or sixteen, there is in every human being's heart the lure of wonder, the unfailing child-like appetite of what's next, and the joy of the game of living." 경이로움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그리고 삶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는 한 나이와는 상관없이 늘 푸른 청춘이라는 말이잖아요. 또 한 해가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다고 우울해 하지 마세요. 항상 청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 잘 점검하고 기대와 희망으로 꽉꽉 채워보자고요.
배경 설명입니다. 헤이즐과 거스(어거스터스)는 힘들게 암스테르담까지 갔지만, 자신들을 환영해주지 않고 책의 결말까지 알려주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작가 피터에게 무척 실망하고 분노까지 느낍니다. 이런 장면에서 헤이즐과 작가인 피터의 대화 장면 어떤 대사가 오갈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I came here for one thing and one thing only. / 내가 여기에 온 이유는 단 한 가지야.아래와 같은 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m here for just one thing and nothing else.= There's precisely one thing only that I came here for.
헤이즐
I came here for one thing and one thing only.
/ 난 단 한 가지를 위해 여기에 왔어요.
헤이즐
That is for you to tell me what happens at the end of this goddamn book!
/ 그러니 당신의 빌어먹을 책의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말해줘야 해요!
피터
I can't tell you.
/ 난 말해줄 수 없어.
Joy To The World - Three Dog NightI never understood a single word he said. / 난 그의 말을 한마디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12월 일곱 번째 노래면서 오늘부터 이틀간 함께할 노래는 Three Dog Night의 "Joy To The World"입니다.
Jeremiah was a bullfrog.
/ 예레미야는 황소개구리였어요.
Was a good friend of mine.
/ 나의 좋은 친구였죠.
I never understood a single word he said,
/ 난 그의 말을 한마디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But I helped him a-drink his wine.
/ 그가 와인을 마실 수 있게 도와주었죠.
대표문장Too many year-end parties will kill me. / 너무 많은 송년회 때문에 내가 죽지.
A: Too much garlic will ruin the taste. / 마늘이 너무 많으면 맛을 망친다니까.
B: They don't call me "Chef" for nothing. / 이유 없이 나를 주방장이라고 부르진 않지. (내가 알아서 할게.)
A: Too much worrying will do you no good. / 너무 걱정을 많이 하는 것은 너한테 도움이 안 돼.
B: I admire your positive outlook. / 너의 긍정적인 인생관을 존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