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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의 생각노트
굿모닝팝스 8월 1일, 2014년 (GMP / My plan is to eat less every day to get a bikini body.)
굿모닝팝스 8월 1일, 2014년 (금요일) / GMP 독일의 철학자 '니체' 그리고 '칸트',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루소'와 시인 '랭보' 이들에게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요. 뭘까요? 이들 모두 걷기를 통해 깊고 넓게 사유하면서 독특한 사상체계를 구축했는데요. 니체는 자연 속을 걸었던 10년 동안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즐거운 학문' 같은 대표작들을 집필했고요. 루소 역시 청춘기에 유럽 전역을 걸으면서 견문을 쌓았던 게 '에밀' 같은 대작을 집필하는데 커다란 영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All truly great thoughts are conceived while walking." 지치고 반복된 일상 속에서 가장 쉽게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방법이 바로..
굿모닝팝스
2014. 8. 1. 13:58